메뉴 건너뛰기

웹툰 작가 주호민이 1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법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은 특수교사에 대해 2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13일 수원지법 형사항소6-2부(부장 김은정 강희경 곽형섭)는 A씨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200만 원의 선고유예를 선고한 1심을 뒤집고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81 카메라 꺼지자 그 의원 돌변…단일화 깬 ‘김문수 극대노’ 사건 랭크뉴스 2025.05.13
47380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항소심서 무죄 랭크뉴스 2025.05.13
47379 민주 "김문수, '슈퍼챗' 후원금 수수는 정치자금법위반‥경찰 고발" 랭크뉴스 2025.05.13
47378 김건희 "선거 영향줄 수 있다"…검찰에 불출석 의견서 제출 랭크뉴스 2025.05.13
47377 "홍 시장님, 이재명 손잡지 마!"‥'쎄한 촉'? 안철수 다급히 랭크뉴스 2025.05.13
47376 "몰래 녹음은 증거로 못 써" 판 뒤집힌 '주호민 사건' 랭크뉴스 2025.05.13
47375 김문수, 배현진 향해 “미스 가락시장”…망언집 ‘업데이트’ 랭크뉴스 2025.05.13
47374 [단독] 이영수 새미준 회장 “金 캠프에 ‘전광훈 부대’ 가득…불참 통보” 랭크뉴스 2025.05.13
47373 [단독] 日기업 꼬리표 뗀 다이소…매출 숨은 일등공신은 '일제' 랭크뉴스 2025.05.13
47372 "미·중 깜짝 합의, 출발은 3주전 워싱턴 비밀회담"…본지 단독 포착 랭크뉴스 2025.05.13
47371 공천 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 검찰에 불출석 사유서‥"대선에 영향" 랭크뉴스 2025.05.13
47370 홍준표 지지 모임, 이재명 지지 선언…이병태 선대위 합류는 불발 랭크뉴스 2025.05.13
47369 대구 찾은 이준석 “김문수, ‘계엄 사과’ 진심이면 후보 사퇴하라” 맹폭 랭크뉴스 2025.05.13
47368 [속보] 김건희 여사, ‘내일 소환 통보’ 검찰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 랭크뉴스 2025.05.13
47367 윤석열 택한 김문수 “탈당 요구 도리 아냐”···당 일각 “고의 패배하려는 건가” 랭크뉴스 2025.05.13
47366 김흥국·이혁재·노현희 “우파 연예인들, 김문수 지지” 랭크뉴스 2025.05.13
47365 검찰, 칠순 ‘문재인 전 사돈’ 목욕탕까지 찾아가…보복기소의 전말 랭크뉴스 2025.05.13
47364 김문수 ‘미스 가락시장’ 발언에…민주당 “봉건 시대 여성관, 출마가 코미디” 랭크뉴스 2025.05.13
47363 '손자 사망' 강릉 차량 급발진 사고 운전자 패소… 법원 "페달 오조작 가능성" 랭크뉴스 2025.05.13
47362 홍준표 지지자들, 이재명 지지 선언…이병태 선대위 합류는 불발 랭크뉴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