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전에서 20대 남성이 연인을 죽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대전시 관평동의 한 빌라에서 40대 연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11일) 오후 5시 45분쯤 “며칠 전 연인을 살해했다”고 경찰에 스스로 전화를 걸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다툼이 잦았다”는 이 남성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679 한국 여성 스트리머에 인종차별 폭언…프랑스 검찰 수사 [잇슈 SNS] 랭크뉴스 2025.05.12
46678 美中 첫 '관세 담판' 종료… '美 낙관' vs '中 신중', 온도 차 랭크뉴스 2025.05.12
46677 김문수 "나도 내가 후보될줄 몰라…그렇게 이재명도 역전" 랭크뉴스 2025.05.12
46676 “‘시장 대통령’ 되겠다” 김문수, 새벽 가락시장서 선거운동 돌입 랭크뉴스 2025.05.12
46675 대법서 ‘우병우 요구대로’ 바뀐 원세훈 사건…그 뒤에도 ‘조희대’ 랭크뉴스 2025.05.12
46674 새벽 가락시장 찾은 김문수, 선거운동 시작···“민생·경제 대통령 될 것” 랭크뉴스 2025.05.12
46673 “정당사에 전무후무할 흑역사”…국힘 후보교체 불발이유 [송종호의 여쏙야쏙] 랭크뉴스 2025.05.12
46672 선거운동 첫날 가락시장 간 김문수, 순댓국 먹으며 상인 면담 랭크뉴스 2025.05.12
46671 김문수, 가락시장서 스타트…"대선은 다이내믹, 반드시 이긴다" 랭크뉴스 2025.05.12
46670 아침 ‘짙은 안개’ 주의···낮엔 최고 26도 ‘초여름’ 랭크뉴스 2025.05.12
46669 '기호 2번'은 김문수‥'강제 후보 교체' 제동 랭크뉴스 2025.05.12
46668 김문수, 국힘 비대위원장에 ‘초선·30대’ 김용태 내정 랭크뉴스 2025.05.12
46667 ‘5조 몸값’ 테일러메이드, 내달 매각 본격화… 티저레터 배포 예정 랭크뉴스 2025.05.12
46666 지하로만 왔던 윤‥오늘 첫 포토라인 서나 랭크뉴스 2025.05.12
46665 다시 상승세 탄 비트코인, 10만4000달러대서 거래 랭크뉴스 2025.05.12
46664 이재명, 광화문서 선대위 출정식…판교·동탄·대전 돌며 유세 랭크뉴스 2025.05.12
46663 美·中 이틀간 무역 협상…“상당한 진전” “중요한 진전” 한 목소리 랭크뉴스 2025.05.12
46662 마감 4일前 “배출가스 초과분 상환” 환경부 통보…法 취소한 까닭 랭크뉴스 2025.05.12
46661 한국 여성 스트리머에 "더럽다 꺼져"…프랑스 검찰 수사 랭크뉴스 2025.05.12
46660 ‘내란 재판’ 윤석열, 오늘 처음으로 걸어서 법정까지 랭크뉴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