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이 다양한 드론을 효과적으로 쓰는 전술을 본격화함.
4족 로봇을 선두로 침투를 한 뒤 다양한 드론을 통해 건물을 진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먼저 공 모양의 침투 드론을 넣고 정보를 파악,

, 4족 보행 로봇이 투입되어서 선두에서 제압시도.

그리고 계단 같은 복합적이 구조물은 소형 드론까지 날리면서 진입.
중국의 미친듯한 생산력으로 다양한 드론을 찍어내더니 이런 복합적인 전술을 맘껏 사용함.
중국의 생산능력이면 북괴와 러시아 역시 이런 전술, 드론의 직간접적인 지원이나 혜택을 받을 수 있을듯.



그 외 중공 프로파간다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인데
공군의 경우 GJ-11 이라는 드론이 편대비행하는것을 공개함.
아마 실전에 투입되고 양산이 들어갔을거라고 추측. 크기 역시 공격능력이 충분히 있을 정도의 크기임.
이러한 전술, 훈련을 갈수록 박차게 하는걸 봐서는 대만침공, 전쟁준비를 착실히 하고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