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매니저가 횡령을 한 방식은 암표 판매로, 내부 폭로에 따르면 VIP 티켓, 스태프에게 지급되던 초대권 등을 중간에 가로채서 고가로 팔아 치운 방식이었다. 심지어 해당 매니저는 마치 자기가 암표상인에게 암표를 사는 척 접근, 암표판매를 신고하는 사례 등을 성시경에게 말해서 성시경이 인스타에 올리기도 했는데 암표 단속이 아니라 경쟁자 제거였던 것
https://www.chosun.com/culture-life/k-culture/2025/11/05/IAEY4WZU7ZHDDBHM66HHT4ISI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