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제 7대 국왕 세조
수양 대군 이유는 집권 과정에서 수많은 살육을 저질렀다.
그는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 패륜적인 행보도 서슴지 않았으며,
친족마저 거리낌 없이 살해했다.

단종 이홍위 - 문종의 적자, 수양대군의 조카
수양대군의 계유정난에 의해 왕위에서 쫓겨나 상왕으로 물러난 이후,
서인으로 강등되어 강원도 영월로 유배되었다.
이후 금성대군 등의 단종 복위 시도가 이어지자
세조의 명에 의해 사사(사약) 또는 교살당했다.
안평대군 이용 - 세종의 3남, 수양대군의 친동생
계유정난 이후 유배되었다가 끝내 사사되었다.
그의 장남 이우직 역시 중죄인으로 몰려 처형되었고,
며느리는 노비로 전락해 공신들에게 나뉘어 주어졌다.
다른 자식들 역시 처형되거나 유배되는 등 가문은 철저히 붕괴되었으며,
결국 안평대군의 가계는 완전히 단절되고 말았다.
금성대군 이유 - 세종의 6남, 수양대군의 친동생
단종 복위 운동이 실패한 뒤 순흥으로 유배되었고, 끝내 사사되었다.
금성대군의 자식들 또한 연좌되어 관노로 전락했으나,
안평대군의 자식들과 다르게 죽임을 당하지는 않았다.
한남군 이어 - 세종의 11남, 혜빈 양씨의 소생, 수양대군의 이복동생
사육신 사건에 연루되어 경상도 함양군으로 귀양을 갔다.
이후에도 단종 복위 운동에 가담했다가 발각되었다.
처형은 면했으나 다시 유배되었고, 끝내 유배지에서 생을 마감했다.
영풍군 이전 - 세종의 16남, 혜빈 양씨의 소생, 수양대군의 이복동생
그는 이복형 금성대군과 친형 한남군과 함께
단종 복위 운동에 가담했다가 발각되었고,
결국 세조가 보낸 부하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영풍군의 자식들은 유배 생활을 하거나 왕족의 지위를 박탈당한 채 비참하게 살았다.
혜빈 양씨 - 세종의 후궁, 수양대군의 서모
수양대군이 집권한 이후, 안평대군과 모의해 반역을 꾀했다는 죄목으로 유배되었다.
단종의 간절한 구명에도 불구하고
끝내 세조의 명에 의해 교수형으로 처형되었다.
정종 - 문종의 적녀 경혜공주의 남편, 수양대군의 조카사위
단종 복위 운동에 연루되어 유배 생활을 하다 반역죄로 거열형을 당한다.
성녕대군 부인 성씨 - 태종의 7남 성녕대군의 부인, 수양대군의 친숙모
성녕대군의 자식들이 모두 이른 나이에 죽어 후사가 끊기자,
안평대군을 양자로 들여 가문의 대를 이었다.
그러나 이후 안평대군이 처형되면서 성녕대군 부인 성씨 역시 이에 연루되어 폐서인이 되었고,
끝내 경주로 유배되었다.
즉 수양대군은 자신의 동생들과 조카들과 아버지의 후궁과 조카사위를 죽이고 숙모를 유배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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