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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최고봉으로 뽑히는
하녀(1960)의 유년 시절 안성기
7살엔 하녀 김기영 감독의 10대들의 반항에
출연해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 소년 특별 연기상을 수상
이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할 계획으로 베트남어를 전공하며
ROTC에 지원했으나 종전되면서 예기치 못한 백수 생활을 하게 되고..
이장호 감독의 <바람불어 좋은 날>로 복귀하게 되는데..
이게 당시 무려 서울 관객46만 5000명을 동원하면서
역대 영화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백상예술대상 석권에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하게 된 안성기
이후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81)



철인들(1981)과 안개마을(1983)로
무려 대종상 남우주연상 2연패
고래사냥이 그야말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1984년 영화흥행 순위 1위에 등극
장미희와 함께 출연한 깊고 푸른 밤은
전대미문의 서울 관객 60만을 동원하고
안성기는 다시금 대종상 남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동시에 수상,
4년 동안 대종상 남우주연상 3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 4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 국민 배우의 자리에 오른다.
이 시기 연도별로 안성기의 흥행 기록을 살펴보면...
어둠의 자식들(1981 한국 영화 흥행 2위)
꼬방동네 사람들(1982 한국 영화 흥행 2위)
적도의 꽃(1983 한국 영화 흥행 2위)
고래사냥(1984 한국 영화 흥행 1위)
무릎과 무릎 사이(1984 한국 영화 흥행 2위)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1984 한국 영화 흥행 4위)
깊고 푸른 밤(1985 한국 영화 흥행 1위)
어우동(1985 한국 영화 흥행 2위)
이장호의 외인구단(1986 한국 영화 흥행 1위)
겨울나그네(1986 한국 영화 흥행 2위)
내시(1986 한국 영화 흥행 3위)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한국 영화 흥행 2위)
철수와 만수(1988)
남부군(1989 한국 영화 흥행 2위)
그야말로 80년대 거의 모든 연도의 TOP 3 영화에
전부 안성기의 이름이 들어갈 정도로 독보적인 지배력을 보인다.
이후 90년대에도 꾸준한 폼을 유지하여

그대 안의 블루(1992 한국 영화 흥행 4위)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투캅스(1993 한국 영화 흥행 2위)

그 섬에 가고 싶다(1993 한국 영화 흥행 3위)



태백산맥(1994 한국 영화 흥행 3위)

다른 의미로 유명해진
퇴마록(1998 한국 영화 흥행 3위)

미술관 옆 동물원(1998 한국 영화 흥행 4위)
그 유명한 매트릭스도 오마주(?)한
한국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한국 영화 흥행 5위)까지
이렇듯 90년대도 S급 영화 배우의 면모를 보인 안성기는


백상예술대상 8회 (최다 수상)
대종상 5회 (최다 수상)
한국 영화 배우 최고의 커리어를 쌓아 올림
TMI: 참고로 청룡은 안성기 최전성기인 80년대에
폐지된 후, 90년대에 부활했는데 안성기가 부활 첫 해 수상
이후 00년대에도

최초의 천만 영화 실미도(2003)





라디오스타, 화려한 휴가, 타워, 한반도, 신의 한수


부러진 화살(2012)



그리고 한산, 유작이 된 노량까지...

영화 무사를 중국 사막에서 촬영하던 당시,
그 뜨거운 날씨 속에서 혼자서만 미지근한 음료를
받고도 스탭들에게 이렇게라도 준비해줘서 수고했다는
말을 해줘서 스탭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미담이 돌 정도로
데뷔 이래 구설수 하나 없는 국민 배우의 표본을 보여준 안성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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