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극 '신돈'의 주인공들 결말
공민왕: 명군이었으나 타락하고 부하의 손에 살해
노국대장공주: 고대하던 자식 낳다가 둘 다 사망
신돈: 주군에게 버림받고 살해 당한 뒤
생전 개혁도 사후 모두 물거품
이후 고려도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
철저한 배드엔딩이 예정된 줄거리.


남은 것은 극 초반에 보여준 신통력 짤.



개인적으로는
신돈의 은사 월선스님(가상인물)과 기황후가 인상적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