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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에서 나름 규모있는대만롱소드 검술 대회가 있음

여기에 한국 선수들이 출전함

[한국 랭킹 1위 임호관, 2위 흥감독(창술 고수, 선수겸 감독) , 3위 한태풍, 지홍진, 김일권]

여기서 하하호호 하고 열심히 경기를 즐기며

승패 상관없이 국제 무대를 즐겼으면 해피엔딩이었으나...

점점 문제가 드러남


1. 한국 선수들 빠르고 정확한 기술 → 점수 안 줌

2. 느리고 명확하지 않은 대만 선수 기술은 점수 줌

3. 흥감독이 항의했지만 무시당함 연속으로 들어간 ‘즈베이하우’ 공격에도 “면으로 쳤다”면서 점수 박탈


흥감독은 개빡쳐서한국 선수들한테 "머리만 3연타 때려라" 지시

작전 그대로 했는데대만의 팔치기에 2점;;

결과적으로 머리 3대 맞고 팔 1번친 선수가 이기는 황당한 상황

결국 흥감독은 마지막 예선 경기에서 폭발

심판이 도저히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선수가 휘청이며 쓰러질 정도의 강한 베기

일본, 필리핀, 대만 선수들 상대로 9:0, 6:0, 7:0 완승

관중, 특히한국팀과 마찬가지로 편파 탓에 예선 떨어진인도네시아 선수들 난리남

결국


흥감독은 예선 무실점1위

그 성적을 바탕으로 대만 주최측에 항의함 + 한국 대표 본선 보이콧 선언


결국심판진 영상 다시 돌려봄

판정오류 인정하며

Terrible Judging(끔찍한 심판)”라며 인정함


그리고 인도네시아팀 여용준 선수도 점수를 다시 배정받아서 예선 통과하고 본선진출함
지홍진 김일권은 점수를 반영했지만 전패이기에 탈락함.
하지만 대만 친구들의 장난질은 끝나지 않았으니...
1. 예선 1위자 시드반영 안됨(국제룰 위반)
2. 본선 대진표는 공개추첨인데 주최측이 모두 계산해서 짬
(공평성 위반, 국제룰 위반-웃긴건 작년까지 대만애들이 공개추첨으로 했음)
3. 한국 선수들이 1,2,3위 모두 가져갈까봐 본선 2전에서 한국 선수들 (임호관, 한태풍) 붙여둠
이 문제점들은 차지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냐?
[본선 1경기]흥감독 vs 작년 챔피언 '존리우'
사실상 결승전
근데...
흥감독은 예선 1위임에도 불구하고 시드 배정 무시;;;
경기 내내 존리우는 흥감독한테 계속 얻어맞고 있음, 경기 끝날 때쯤엔 덜덜 떨면서 시합 중
흥감독의 양손 찌르기(정상 2점) → 1점으로 하향 판정;;
,
첫 서든데스: 흥감독이 2점, 존리우 1점 → 동점 처리 (?)
두 번째 서든데스: 흥감독 또 2점, 존리우 1점 → 또 동점 처리 (???)
흥감독 항의했지만 전부 씹힘
흥감독이 머리를 정확히 쾅 쳤는데, 존리우가 한 손 팔로 머리 반격 →
비디오판독 들어감 →“머리를 친 게 아니라 헬멧 옆 패치를 쳤다”는 이유로 흥감독 노포인트 처리
(?????)

"마지막 한 번만 더 하자"고 심판이 계속 강요
(??????)
마지막 라운드: 흥감독이 팔을 치고, 존리우도 흥감독 팔을 침 → 심판은 존리우에게만 2점 줌, 흥감독 득점 무시
(.....)
결국 한국 대표단, 대만 대회 다시는 안 간다 선언함


이후, 그래도 임호관 선수는 결국 3위
그래도 한국 팀의 실력은 입증되고 대만에서 태극기 펼치기는 성공.
열받은 흥감독은 "아시아에서 한국이 가장 공정하고 실력 있는 대회 개최하겠다" 선언
한국 팀 덕에 살아난 인도네시아 팀 포함 외국 선수들, “한국 대회 참가하고 싶다”고 밝힘
2026년 아시아 최대 롱소드 대회 기획 중.
2025년 10월 ‘웨폰마스터즈’ 대회 (동서양 무기 격돌) 개최 예정이라고 함.
3줄 요약
1. 대만 롱소드 검술 대회 한국팀 참전
2. 편파판정에도 압도적 실력으로 예선전 1위, 본선 3위 달성
3. 한국에서 2026년에 아시아 최대 롱소드 대회 기획중, 2025년도 10월달에 동서양 이종격검 대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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