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스카 키라라는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내일 트위터에서 성명문 올리겠지만 저는 완전히 휘말린 것일 뿐이"이라며 "5월 29일이었나, 친구의 생일파티에 다녀온 다음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에게 연락을 받고 술을 마시러 갔다. 2년만에 만나는 남사친이다.애초에 거기에 한국분이 있다는걸 몰랐고, 처음 본 분이었다. 거기서 알고 있던건 남사친 두명 뿐이었고,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여자들은 아무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는 학년 씨가 있다는것도 몰랐고, '학년씨가 있으니까 오라'는 얘기도 없었다.어째서 성매매 같은 이야기가 됐는지 모르겠다"며 "'옛날부터 팬이었다'라고 말해주셨고, 저는 그때 처음 본 사람이었다. (주간문춘 기사에) 거짓 정보가 꽤 많았다. 3, 4번 만났다고 돼있는데 저는 그날 처음 만난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스킨십 사진과 관련해서는 "사진 봤는데 저는포옹을 한 적 없다.(주학년에게) 손 대지 않았다. 어떤 사진을 봐도 제 쪽에서 접촉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주학년이) 잘생겼냐"는 질문에 "잘생겼다"고 수긍하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신체적 관계는 전혀 없었다"고 일축했다.

특히 아스카 키라라는 자신과의 스캔들로 주학년이 팀에서 퇴출된 것과 관련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제 예상으로는 애초에 탈퇴 시키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다. 그게 아니면 그렇게 빨리 탈퇴 할수 없지 않나. 다른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의아해 했다.

그는 "(스캔들이 터지고) 아마 '이때다' 싶어서 탈퇴시킨게아닐까 싶다. 왜냐면 단순히 술자리를 가졌다고 해서 그렇게 탈퇴하는 경우가 있냐. '저랑'술을 마셨기 때문에 퇴출된거다라고 하는데,그런 풍조가 너무 싫다. 아마 사실은 분명 저 외에 무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주간문춘(기사)이 나오기 전에 퇴출이라는건 있을수 없지 않나. 소속사에도 전화가 왔던것 같은데 주간문춘도 놀랐다더라. 기사가 나오기 전에 퇴출된건 저희도 놀랍고, 전대미문이라고 하더라"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308 맥북 안사줘서 집나간 동생.jpg 포인트모아 2025.07.06
32307 엑스맨 개봉 전 & 후 반응이 뒤집힌 캐릭터.mp4 포인트모아 2025.07.06
32306 논란의 '그 의상' 언급하는 카리나 ㄷㄷ.mp4 포인트모아 2025.07.06
32305 엄마가 나 계속 이쁘다고 쳐다보는데...jpg 포인트모아 2025.07.06
32304 여자들이 진짜 싫어하는 남편 취미.jpg 포인트모아 2025.07.06
32303 어제자 블랙핑크 콘서트 평생 운 다 써버린 팬.mp4 포인트모아 2025.07.06
32302 백종원 예산시장 최근 근황.gif 포인트모아 2025.07.06
32301 애완견중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견종.jpg 포인트모아 2025.07.06
32300 쿠팡 반품으로 재태크 하던 20대의 최후.jpg 포인트모아 2025.07.06
32299 권은비 백댄서 시절과 졸업사진.jpg 포인트모아 2025.07.06
32298 의외로 진짜 안알려진 글래머 연예인.jpg 포인트모아 2025.07.06
32297 식물을 매우 잘먹는 한국 사람들.jpg 포인트모아 2025.07.06
32296 1971년 이후 한국에서 발견된 적이 없다는 곤충.jpg 포인트모아 2025.07.06
32295 초보운전 스티커 중 최강.jpg 포인트모아 2025.07.06
32294 걸그룹 하이키 SBS 인기가요 의상.jpg 포인트모아 2025.07.06
32293 요즘 20대 여자 공무원들 현실.jpg 포인트모아 2025.07.06
32292 2025 워터밤 봉인 해제가 기대되는 아이돌.mp4 포인트모아 2025.07.06
32291 과일을 깍두기처럼 꽉꽉 채워주는 크레이프 케잌.jpg 포인트모아 2025.07.06
32290 트럼프가 만든 통신사 트럼프 모바일 후기.gif 포인트모아 2025.07.06
32289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아빠의 카톡.jpg 포인트모아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