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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유머 › 일본 4대 미남 외모 근황 .mp4

포인트모아 | 2025.07.02 19:56:04 |


<1> 기무라 타쿠야







리즈 시절 

일본 최고 미남으로

인정 받던 시절 모습


키 176cm


우리나라 배우 원빈이

데뷔 시절 스타일링 모델을

기무라 타쿠야로 잡았던 것은 유명한 일화


2025년 7월 1일자
불과 하루 전 유튜브 영상



72년생으로

53살이 된 현재 모습


한 때 급속 노화로

외모 거품 논란이 있었으나

지금은 다시 폼 회복 중




요즘 유튜브 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중



<2> 타케노우치 유타카





리즈 시절 모습


모델 출신으로

일본 남자 배우들 중

비교적 장신인 180cm


금성무(가네시로 타케시)와 많이 닮아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완전 다른 사람임







71년생으로

54살이 된 모습


배우 스스로

시술이나 성형을 싫어하고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것을 추구




놀랍게도

오리콘에서 조사한

일본 여자들이 사귀고 싶은 남자배우 순위에

50대 나이 남자배우로는 유일하게 5위권 안착


목소리가 매우 중후하고 멋있고

댄디한 매력이 강하다는 평가


배우 본인이 스캔들을 싫어해서

사생활도 매우 깔끔함




특히 친필 글씨체가

매우 예쁜 것으로도 유명



<3> 소리마치 타카시






리즈 시절 모습


단정함과 거리가 먼

불량하면서도 섹시하고

남성미 넘치는 더티섹시함으로

한 세대를 풍미한 미남 배우


181cm의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장신 피지컬도 매력


우리나라에서는

배우 주진모와

살짝 닮았다는 평이 있었음






특히 일본 당대 최고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의 남편으로도 유명


두 사람은 스캔들과 이혼이 난무하는

일본 연예계에서

구설수 하나 없는 모범 잉꼬 부부로 유명







73년생으로 52살이 된 모습


오히려 나이를 먹으면서

중년미가 폭발


기무라 타쿠야보다

외모가 더 멋있어졌다는

평이 많음



<4>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즈 시절 모습


작곡가이자 가수인

싱어송라이터로써


연기자로써 모두 정점에 오른

일본 최고 남자 연예인


게다가 일본 연예계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182cm의 장신




69년생으로 56살 때 모습

나이가 들수록

더 잘생겨지는 불가사의한 존재




추가로
13살 연하 부인의 미모가 후덜덜하심


후키이시 카즈에라는 분인데

배우 출신으로 키가 170cm


슬하에 두 자녀가 있으시고

금슬도 아주 좋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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