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검증하는 TV 카메라 앞에서 도굴범 들은
롯데가에서 진작에
내놓은 자식인 망나니취급 받던 신동학(37세때 사망) 에게 죽탱이 쳐 맞음
세월 좋게 태어났지 나중에 저랬으면
김복싱 회장님에게 청계산에 끌려갔을텐데
랭크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