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종근의 장남은 충격을 받고 괴로워하다가 사건 발생으로부터 1년 후인 2008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아들의 소식을 듣고 오종근은 “큰아들이 왜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얼마 안 가 아내도 도망치듯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던 딸네 집으로 갔다.

2남 5녀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보성에 살던 딸은 언론이 찾아가자 “아버지고 뭐고, 그런 짓을 한 사람과 난 상관이 없다. 이젠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큰아들도 사건 나고 바로 죽어버렸다”고 소리치는 등 남은 가족에게도 완전히 버림받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385 "러브버그? 국민들 참을 줄 알아야".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84 닐 드럭만 : 라오어 드라마 제작에서 하차.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83 논란중인 중3 사회과목 시험문제.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82 한국에만 있다는 극혐 음식문화.txt 잼픽커 2025.07.03
31381 뭔가 찔리고 기분 나쁨.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80 데이팅앱 테크랩스(아만다)의 기만적 소비자 유인행위 제재.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79 잊을수없는 헌팅 멘트.txt 잼픽커 2025.07.03
31378 특이점이 온 KBS 공채.mp4 포인트모아 2025.07.03
31377 처음 본 사람은 거부감 많이 느끼는 태국음식.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76 인도의 흔한 밤거리.txt 잼픽커 2025.07.03
31375 쓰레기집에서 사는 2030들의 충격적인 생활 실태.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74 뉴욕 시장 당선 유력 후보에 대한 트럼프의 반응.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73 케이팝데몬헌터스를 본 SES바다.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72 선크림 매일 바르지 마세요.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71 여름철 계곡에서 설거지 하는 노인들.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70 일본의 진심 실사화 수준.txt 잼픽커 2025.07.03
31369 일본 트위터에서 난리난 혼다 기술 책임자.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68 초등학생 로맨스물 드라마화... 교사단체 반발.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67 관짝에서 부활한 기업.jpg 포인트모아 2025.07.03
31366 방어회 먹는 유나 찐 행복 반응.mp4 포인트모아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