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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북괴 미림승마클럽 건설현장 간부가 총살당했다.


그 이유는 건설현장을 시찰하던 김정은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해당 간부는 김정은이 지시한 지붕 설계를 폐기하고 지붕을 반대로 설계했으며
만일 김정은의 설계대로 시공할 시 강풍 불면 지붕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결국 해당 간부는 괘씸죄로 총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