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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성의 인연

일본 유명 각본가 '쿠도 칸쿠로'의 작품입니다

기존 원작 소설과 달리 각색으로 전체적으로 유머러스하고 코믹한 부분이 많습니다.

토다 에리카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습니다.

2.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벌써, 이 작품이 나온지 9년이나 됬네요.

2016년 일본에서 열풍을 일으켰던 드라마입니다.

방영 당시 저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2021년 주인공인 두 배우가 실제로 결혼을 했죠

3.JIN-진-


현대에서 에도 시대 막부 말기로 타임슬립한 의사의 활약을 그린 작품

작품성이나 배우들의 연기, OST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입니다.

결말까지 깔끔한 작품입니다.

4. 언내추럴

이 드라마는 ‘법의학’이라는 전문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건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갑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를 일드 특유의 유쾌함과 절제된 연출로 풀어내어 누구나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주연은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이시하라 사토미가 맡았고, 함께 출연하는 이우라 아라타도 친숙한 얼굴이라 보는 재미가 더해져요.

두 배우의 케미도 굉장히 좋고, 캐릭터 하나하나에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매회 엔딩에 흐르는 요네즈 켄시의 ‘Lemon’ 은 드라마 분위기를 완성시키는 명곡으로, 듣는 것만으로도 여운이 오래갑니다.

5. 굿럭

일드하면 기무라 타쿠야의 드라마를 빠뜨릴 수 없죠. 파일럿이 된 기무라 타쿠야. 익숙한 맛인데 재미있습니다.

1990년대 이후 일본드라마 평균 시청률 4위의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도 역시 엔딩영상과 어울어지는 엔딩곡야마시타 타츠로의 RIDE ON TIME이 인상적입니다.

6. MIU 404

아야노 고와 호시노 겐의 주연의 수사물

초동수사를 담당하는 기동수사대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위의 언내추럴을 재미있게 봤다면 각본가가 같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개인적으로 언내추럴보다 MIU 쪽이 더 좋았습니다.

7. 그랑메종도쿄



이번에도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는 미슐랭 3스타를 획득하기 위한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드라마가 잘 되어서, 후속 스페셜 방송과 영화 개봉 되었습니다.

8. 리갈하이


짤도 유명해서 말이 필요 없는 드라마입니다.

국내에서 리메이크작도 방영할 정도였죠

사카이 마사토의 연기가 끝내줬다고 생각합니다

9. IWGP




2000년대 초반 작품임에 불구하고, 지금 봐도 충분히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유성의 인연과 같은 쿠도 칸쿠로의 작품입니다.

쿠보즈카 요스케가 연기한 '킹'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이 맘에 들시면 넷플에 있는 키사라즈 캣츠아이도 추천 합니다. 같은 각본가 작품입니다.

10. 중쇄를 찍자!



열혈적인 주인공에 전체적으로 밝은 드라마입니다.

만화책 편집자와 관련된 이야기로 오피스, 성장물 스타일을 좋아하면 보실 만한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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