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단한 이유임. 진동, 소음, 교통
위 사진만해도 한국에서 그 흔한 방음벽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아냐? 그냥 철로가 지나가는곳 반경 200m내에서는
건물 밀집도에 따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통화도 불가능할 정도로 존나 시끄러움
저기 아래에 카페 열어놓은 건 진짜 대단한 배짱 그 자체인 거 같다.

또 지상철로 지나가는 순간 어디던 반대편으로 넘어가기 위한 구조물 혹은 도로가 필요한데
어 ㅈ까 감히 기차님이 지나가는데 내가 멈출 거 같냐.
근데 시발 이새끼도 바로 옆에 주택이랑 가게 있는데 방음벽 하나 없는거 보면
진짜 일본 새끼들 독하다 독해

심한곳은 5분 이상 기다려야 되는 곳도 도쿄23구 내에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