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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는 지난달 30일 오전 3시16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한 오피스텔 외벽에 인접한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됐다.

이 앞을 지나던 박시은씨(28)와 손승아씨(26)는 곧바로 119에 신고하며 건물 안에 소화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소방당국으로부터 소화전 사용법을 안내받고 직접 호스를 끌고 나와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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