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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유머 › 이란이 배출한 세계적인 인재들.jpg

포인트모아 | 2025.06.21 10:40:02 |


피에르 오미다야르 (이란계 ​미국인)

이란 출신의 미국 억만장자 기업인으로, 미국의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의 설립자이다. 이베이는 아마존, 알리바바에 이어 현재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아누샤 안사리 (이란계 미국인)
이란 출신의 미국 기업인으로, 세계 최초로 민간 여성 우주관광객이며 최근엔 XPrize의 CEO직을 맡고 있다.

나짐 자하위 (이란계 영국인)
이란 출신의 영국 보수당 소속 정치인. 무려 영국 전 교육부 장관이였다. 코로나19 시절 백신 담당장관으로도 활약하여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이끌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화학공학을 전공한 수재.

메흐르다드 니사이 (이란계 영국인)
이란 출신의 영국 컴퓨터과학자로 현재 영국 AI 기업 딥마인드의 알파폴드 개발부서에 편입되었다.
딥마인드는 알파폴드외에도 바둑AI 알파고, 생성형AI인 제미나이 등을 개발한 기업이다.

오미드코르데스타니 (이란계 미국인)
이란 출신의 미국 억만장자 기업인으로 전 트위터 회장직을 역임했었고, 현재는 구글 수석 비즈니스 책임자직을 맡고있다.

크리스티안 아만푸어 (이란계 영국인)
이란 출신의 영국 기업인으로 옥스퍼드대를 졸업하고 현재 BBC와 CNN 특파원 소속이다.
세계적인 국제 보도앵커로 가장 부유한 특파원중 한명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

히샴 마토우르 (이란계 영국인)
이란 출신의 영국 문학가로 문학계의 노벨상인 맨부커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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