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장르 소설인 전독시

다만, 작가 때문에 잡음이 끊이질 않는데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장르소설 판 자체가 서로 잘나가는거 있으면 차용해서 쓰고 그런 곳임

재벌집 막내아들이 대성공을 거두자

클리셰 따다가 재벌물과 명가물이 대유행했으니까



그런 점에서 전독시는 그전에 잘나가던 소설들 모티브를 따와서 버무린 소설임




세계관 설정 + 초반 전개 + 김독자 + 유중혁 성격 등은 회귀 13(이 소설도 환생좌 등 다른 소설에 영향 받받았고) 에서 모티브 따왔고



성좌라는 큰 골조는 튜토하드 수호신 설정에서 따왔고

그 외에도 먼저 연재중이던 소설(회사설 등)에서 주변 인물 조형이라던가 그런거 따온게 많은

좋게 말하면 유행하는 걸 모티브 따와서 잘 섞은거고
나쁘게 말하면 파쿠리한 소설임

다만, 웹소설 시장 자체가 아예 베껴서 이름만 바뀐 수준이거나, 아예 똑같이 전개하는거 아닌 이상 암묵적으로 넘어감


근데 전독시는 표현한 적은 없지만 전부 내 머리속에서 8년전부터 구상한 (전독시 전작 쓰기 전 + 모티브 따온 소설들 연재하기 전부터) 무에서 유를 창조한 소설이라고 말하고 다님

그래서 업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작가로 불리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서



전독시 베꼈다고 여초 + 작가들이 나서서 살인스텝 밟는거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방치했던 은소로 작가 사건이나



자기 소설 베꼈다고 고소 때린 것 때문에

작가 이미지가 바닥으로 쳐박힘


독자들도 고소당한 소설은 전독시 베낀건 맞다고 생각했는데

저새끼가 그딴거 주장할 자격이 있냐는 반응이 대다수였으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522 분당 도로한복판에서 성기노출 성희롱 당한 보배인 .mp4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21 목사 아들이 축제에서 매출왕이 된 이유.txt new 잼픽커 2025.06.19
31520 대낮부터 길거리에서 헌팅하는 남자들.jpg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19 짝수 시즌만 되면 폼이 다 죽는다는 신기한 시리즈.jpg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18 우리나라가 민원이 많은 이유.jpg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17 뉴진스 항고심 기각 결정문 요약.jpg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16 힘의 상질 뿔 보고 가세요.txt new 잼픽커 2025.06.19
31515 한국에도 넘어온 팁 문화.jpg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14 MSG, 조미료가 싫다던 이세돌.jpg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13 에어컨 설치 배관작업 이게 맞나요.jpg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12 요새 핫한 롯데 치어리더 아웃송 직캠.mp4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11 에어팟 유저들의 은밀한 취미 .mp4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10 나 여잔데 진짜 하나도 안맞음.gif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09 치와와의 하루.txt new 잼픽커 2025.06.19
31508 Av배우 아스카 키라라 수입 .jpg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07 이탈리아 사람들이 아메리카노 싫어하는 이유 .jpg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06 다니엘, 어도어와 화해 NO, 이미 예정됐던 스케줄 소화한 것 .jpg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05 웹드라마 배우 외모가 ㄹㅇ 아이돌급.jpg new 포인트모아 2025.06.19
31504 언니랑 싸운 후 동생이 남긴 편지.txt new 잼픽커 2025.06.19
31503 어메이징 현기차 엔진 내구성 ㄷㄷ .jpg new 포인트모아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