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 하이브
AC = 쏘스뮤직
AD = 민희진
법원은 하이브가 쏘스뮤직을 물적분할하여 어도어 설립해주고 모든 투자금액을 부담하였고 대형 기획사의 위치로 뉴진스를 푸쉬해주었기 때문에 뉴진스와 민희진이 큰 성과를 이뤄냈다고 봤음
그리고 민희진은 이러한 구조의 기초를 파괴하는 입장이라고 판단함
랭크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