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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모아 2025.06.12 18:35 조회 수 : 0
뉴스와 예능을 둘다 하고 싶다는 KBS 신입 아나운서
여기서 전현무가 말하는데
뉴스도 예능이든 뭐든 해본 경험자의 말이니 뭐
뉴스는 진지하게 보는 사람이 많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