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아침에

mbn 장동건 기자님께서

[단독] 타이틀 달고 ‘약물 운전 혐의 조사’ 헤드로 기사냄



그 후 뉴스원 남해인 기자께서

받아쓰기 기사 그대로 쓰심

경규옹 입장 들어가긴 했지만

마치 여전히 경찰 조사 중인 것처럼 씀



근데 평소에 이경규옹 이미지가 있어서

다들 ??? 그럴리가 없는데 하고 반신반의 중에


그 후에 스포츠 동아에서

1차로 감기몸살약 & 조사 끝난 사안이라고 정리

-> 근데 이것도 아니었음


문화일보 최종 팩트체크 결과

골프 연습장 간것도 (X)

감기 몸살약 먹은 게 아니라 감기 몸살 때문에 병원 간 거(O)

약물 양성은 공황장애약(O)



이미 경찰내사 다 끝난 사건을 자극적인 타이틀 달아

아님 말고식 기사 줄줄이 쓴 거 진심...

만약에 평소 이경규옹 이미지 없었으면 그사이 무슨 욕을 먹었을지 모르는 거

심지어 네티즌들이 평소에 경규샘 공황장애 약 먹고 있는 것도 알았음(...)

진짜 심각한 팩트체크 수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706 먹고 싶지 않은 라면.txt 잼픽커 2025.06.10
32705 회사에서 회의하다가 개털림.jpg 잼픽커 2025.06.10
32704 학원 안 가고 할머니한테 수학 배우는 이유.jpg 잼픽커 2025.06.10
32703 자신을 쏫아 시험지 본문을 작성한 쌤.txt 잼픽커 2025.06.10
32702 브리핑 후 나가는 대변인에 "재밌다".txt 잼픽커 2025.06.10
32701 공업사 못믿어서 직접 도색한 사람.txt 잼픽커 2025.06.10
32700 진짜 신라면.txt 잼픽커 2025.06.10
32699 역린을 건드려 버린 치킨집 사장..JPG.txt 잼픽커 2025.06.10
32698 무도 라이브 드디어 기어나온 잔진.txt 잼픽커 2025.06.10
32697 내 아내가 이걸 꼭 읽었으면 좋겠다.manhwa 잼픽커 2025.06.10
32696 이미 암바가 걸려있는 여배우의 팔.mp4 포인트모아 2025.06.09
32695 유아인은 뜻밖의 사건으로 영화들 공개가 늦어지면서... .jpg 포인트모아 2025.06.09
32694 짬뽕에서 틀니나옴ㅋㅋㅋ.txt 잼픽커 2025.06.09
32693 코리안 샤라웃 하는 트럼프 아들.jpg 포인트모아 2025.06.09
32692 벗어야 알아보는 연예인 .mp4 포인트모아 2025.06.09
32691 사자 우리 안으로 손 넣고 촬영한 사람의 최후.mp4 포인트모아 2025.06.09
32690 자기 건들면 ㅈ된다는 무시무시한 전한길 .jpg 포인트모아 2025.06.09
32689 건강 마사지.txt 잼픽커 2025.06.09
32688 스페인에서 못생긴 여자를 새우라고 부르는 이유.jpg 포인트모아 2025.06.09
32687 데스노트 초반부 명장면.jpg 포인트모아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