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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mbn 장동건 기자님께서

[단독] 타이틀 달고 ‘약물 운전 혐의 조사’ 헤드로 기사냄



그 후 뉴스원 남해인 기자께서

받아쓰기 기사 그대로 쓰심

경규옹 입장 들어가긴 했지만

마치 여전히 경찰 조사 중인 것처럼 씀



근데 평소에 이경규옹 이미지가 있어서

다들 ??? 그럴리가 없는데 하고 반신반의 중에


그 후에 스포츠 동아에서

1차로 감기몸살약 & 조사 끝난 사안이라고 정리

-> 근데 이것도 아니었음


문화일보 최종 팩트체크 결과

골프 연습장 간것도 (X)

감기 몸살약 먹은 게 아니라 감기 몸살 때문에 병원 간 거(O)

약물 양성은 공황장애약(O)



이미 경찰내사 다 끝난 사건을 자극적인 타이틀 달아

아님 말고식 기사 줄줄이 쓴 거 진심...

만약에 평소 이경규옹 이미지 없었으면 그사이 무슨 욕을 먹었을지 모르는 거

심지어 네티즌들이 평소에 경규샘 공황장애 약 먹고 있는 것도 알았음(...)

진짜 심각한 팩트체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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