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아침에

mbn 장동건 기자님께서

[단독] 타이틀 달고 ‘약물 운전 혐의 조사’ 헤드로 기사냄



그 후 뉴스원 남해인 기자께서

받아쓰기 기사 그대로 쓰심

경규옹 입장 들어가긴 했지만

마치 여전히 경찰 조사 중인 것처럼 씀



근데 평소에 이경규옹 이미지가 있어서

다들 ??? 그럴리가 없는데 하고 반신반의 중에


그 후에 스포츠 동아에서

1차로 감기몸살약 & 조사 끝난 사안이라고 정리

-> 근데 이것도 아니었음


문화일보 최종 팩트체크 결과

골프 연습장 간것도 (X)

감기 몸살약 먹은 게 아니라 감기 몸살 때문에 병원 간 거(O)

약물 양성은 공황장애약(O)



이미 경찰내사 다 끝난 사건을 자극적인 타이틀 달아

아님 말고식 기사 줄줄이 쓴 거 진심...

만약에 평소 이경규옹 이미지 없었으면 그사이 무슨 욕을 먹었을지 모르는 거

심지어 네티즌들이 평소에 경규샘 공황장애 약 먹고 있는 것도 알았음(...)

진짜 심각한 팩트체크 수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686 중국의 흔한 성매매 배달 ㄷㄷ .mp4 포인트모아 2025.06.09
32685 벌써부터 개뻘짓하는 정부 근황.gif 포인트모아 2025.06.09
32684 CCTV에 찍힌 헬스장 도난사건 .mp4 포인트모아 2025.06.09
32683 초딩때 멕시코에서 인종차별 당했던 연예인의 현피썰.jpg 포인트모아 2025.06.09
32682 집안 서열 1위.txt 잼픽커 2025.06.09
32681 에이스 경주마들이 쉴 때 하는 것.mp4 포인트모아 2025.06.09
32680 한국에서 합성마약을 반출한 일본 프로듀서 체포.jpg 포인트모아 2025.06.09
32679 식스센스급 반전.txt 잼픽커 2025.06.09
32678 쿠팡 매출 40조원 돌파! 그리고 쿠팡의 원동력.jpg 포인트모아 2025.06.09
32677 데블스플랜2 논란의 세 사람 대응법.jpg 포인트모아 2025.06.09
32676 말의 지능이 매우 높다는 증거 .mp4 포인트모아 2025.06.09
32675 삼합회의 여배우 유가령 납치 폭행 사건.jpg 포인트모아 2025.06.09
32674 1박 2일 출연자 선생님 레전드.txt 잼픽커 2025.06.09
32673 정지선이 사람이라면 그래도 밟으시겠습니까? .jpg 포인트모아 2025.06.09
32672 야노시호가 공개 한 집 vs 추성훈이 공개 한 집.mp4 포인트모아 2025.06.09
32671 쏘카에서 빌려주는 포르쉐 위치.jpg 포인트모아 2025.06.09
32670 뭘 좀 아는녀석들이 알려주는거.jpg 포인트모아 2025.06.09
32669 남고 여고 책상 특징.txt 잼픽커 2025.06.09
32668 서민 노동자 가정에서 자랐다는 여자.mp4 포인트모아 2025.06.09
32667 갑자기 더듬이를 뽑는 헤어 디자이너.mp4 포인트모아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