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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이 중국군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










최근 시진핑과 중국군부 사이에 문제가 터지는 중임





















시진핑이 중국군부에 압박을 넣을수록 그 반발이 더 커지는 중임 
그리고 시진핑이 군부가 하는게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또 여러명 숙청
그러자 군부내에서는 그에대해 불만이 또 커지는 악순환임











문제는 최근에 시진핑이 숙청한 군부 최고위층들이 
이미 그전에 시진핑이 발탁해서 낙하산으로 넣은 인물들임
그런데 이런 낙하산들을 또 자기 손으로 숙청하면서
군부가 제대로 못한다고 불만을 표시

그때문에 군부에서는 시진핑이 군부 인사권에 개입한거 자체에 불만이 생기는 중임
시진핑이 멀쩡히 잘 하던 사람 짜르고 낙하산 넣더니 그것도 자기 손으로 또 짜르면서
군부한테 책임을 돌리는 상황이니까





































중국군 병사들은 능력이나 실력보다는 
시진핑 어록을 한줄이라도 더 외우고 암송을 더 잘하는 병사가
특급병사가 되는 기괴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음




















































시진핑이 볼때 지금의 중국군은 믿을수없고
러시아군의 하위버전이나 복사판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래서 이런 군대로 대만을 침공하는 양안전쟁을 일으키면
패전은 100% 이고 자신의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

그래서 중국군을 압박해서
왜 니들은 서방의 군대, 특히 미군처럼 체계적으로 잘하지 못하냐고 압박을 넣음
그러면서도 중국군에 대해서는 자신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강요하며
병사들에게 시진핑 어록이나 암송시키고
장교들의 발탁과 승진도 실력이나 능력이 아니라 자신에대한 충성심을 기준으로 삼고 있음

시진핑은 중국군에대한 불신과 불만을 가지면서
또한 중국군이 자신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기를 바라면서
거기다가 서방군대, 특히 미군처럼 전투에서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군대가 되라고 매일마다 중국군에게 압박을넣고
마음에 안들면 숙청을 진행함

그러니 중국군 수뇌부와 장교들, 그리고 말단 병사들에 이르기까지
대체 뭘 어쩌라는거냐? 고 불만이 나오고 그게 점점 더 커지는 중임

시진핑도 이런 중국군내의 자신에대한 불만과 반발이 나오는걸 느끼고는
더 계속해서 압박하고 누르는 과정

이제는 이후에 대만을 공격하는 양안전쟁이 아니라
중국군을 상대로 어떻게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는지가 더 큰 문제가 되었음

거기다가 섣불리 대만침공을 시도했다가는
불만에쌓인 중국군과 부대가
전원 뒤로 돌아 베이징 돌격!!! 같은 중국식 위화도 회군도 얼마든지 나올수있는
상황이 될수도 있기에
지금 시진핑은 이도저도 못하고 골치아픈 상황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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