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댓글들은 다 동일한 쇼츠에서나온 댓글들
극성딸바보 아빠가 자기는 딸 성인되기 전까지 남친 못 만들게 할거다, 딸 남친 생기면 자기가 남친 직접 죽여버릴거라고 하면
그에 대해서는 세상 모든 아빠들이 다 그런 마음일 거다, 나도 그럴 거다, 딸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 반응이 맞다고 하지만
극성아들바보 엄마가 자기는 아들 여친 엄청 견제한다, 미래의 며느리 가만 안 둔다고 하면
그에 대해서는 느그아들 평생 끼고 살아라, 요즘도 이런 시어머니가 있는 줄 몰랐다, 느그아들은 벌써 여자들한테 걸러졌을 거라고 아예 저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