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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백악관 요리사였던 매즈 미켈슨이

교도소에서 사형수를 위한 마지막 요리를 하는 요리사가 되어

사람들과 소통하는 영화를 찍는다고 함


*공포영화 아님, 스릴러 아님,

휴먼드라마장르임